8월엔 책을 무수히 사들이더니, 9월엔 방향을 전환, 만화책을 사들이고 있습니다. OTL
전에도 말했었지만 바깥출입을 삼갔더니, 이런식으로 지름신이 오시는군요. 까딱하다간 파산신까지 강림하실 지경. 케헥- (그래도 멈출줄 모르는 클릭질...;;;)
more..
<엠마 Emma> - 모리 카오루 1~5
원서로 살까 했지만, Y모 인터넷서점에서 8월 말, 대폭할인가로 판매한데다가 마일리지 3000점이나 준다는 말에 덜컥 구입했습니다. 하지만, 만족도 200%! 너무 재밌어요.♡ 이런 만화를 이제서야 보다니.. (크으-) 어서어서 6권이 나오기만을 기다립니다.(일본에서는 이미 출시됐던데, 표지가 장난 아니더군요. 엠마의 그 비장한 모습... 두려워요. 무슨 일 났을까봐..ㅜㅜ)
<그린 GREEN> - 니노미야 토모코 1~4(완결)
오늘 도착한 따끈따끈한 만화책. 재미있다는 얘기는 수없이 들었으나 국내 번역본이 절판되어서 쉽게 볼 수 없는 작품. (웬만한 대여점에서도 찾아 볼 수 없어요ㅜㅜ) 보고는 싶고, 번역본은 당췌 구하기가 힘들어 그냥 원서 주문했습니다.(-_- 두둥~) 알고보니 이 만화책, 일본 드라마 <농가의 며느리가 되고 싶어>의 원작이더군요.(어제서야 알았습니다..;;) 살짝 봤는데, 너무 재밌어 보여요~^^ 역시 '노다메'의 작가답습니다. 꺅-♡
<나나 NANA> - 야자와 아이 13<허니와 클로버 ハチミツとクローバー> - 우미노 치카 8
이것 역시 오늘 도착한 만화책. 기다리고 기다렸던 만화들~♡ 아...행복해요!!^^
앗. 그러고보니 일본에서는 <나나> 영화 개봉했겠군요. 아~ 보고싶어라 >_< 빨리 DVD가 나왔으면 좋겠어요!!^^ 그러고보니 <허니와 클로버>도 영화화 한다던데...;;; 하구미가 무려 '아오이 유'에다가 타케모토는 '사쿠라이 쇼' -_-;; (둘 다 좋아하긴 하지만 그만큼 걱정도 되는군요~ -ㅁ-)
<파후 ぱふ> 10월호 -ㅁ-;; 이거야 말로 충동구매 아니겠습니까..!! 7월호에 '요시나가 후미'의 그림이 떠억- 박힌 표지를 보고 충동구매한 후, 8월호에는 '엠마'가 표지로 있길래 또 충동구매. 9월호는 다행히(?) 놓쳤는데, 오늘 교보에 갔다가 10월호가 있길래 엉겁결에 사왔지 뭡니까..;; 딱히 보고 싶은게 있었다기 보다 '에? 10월호가 나왔네... 보고싶군!'이란 생각을 하다가 사버렸다지요. 아시다시피 외국잡지류는 미리 볼 수 없게 포장이 되어 있잖아요.;; 보고싶으면 무조건 사서 봐야하죠. 암튼, 그래서 샀는데, 이게 보다보니 은근히 재미가 있어요. 인터뷰나 기획기사같은것도 재미있지만, 제가 모르는 작가나 만화, 동인계열 만화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거든요. (물론 광고가 반을 차지하긴 하지만..-_-) 뭐, 일본어 공부한다치고 보는 거죠. 오호호
이 기세로 계속 가다간 9월은 정말로 파산입니다.-_-;(크윽)
당분간 책은 도서관에서 빌려보는 걸로 대체하고, 만화책에만 투자해야겠...(어이~ 뭐하자는 플레이야? -_-;) 오호호~ 나도 몰라요우~\(´ ∇`)ノ
인생만사, 다 그런거 아니겠어요? 랄라~ (현실도피)
2005/09/04 00:34
2005/09/04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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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ㅠㅠ
엄머엄머엄머머
나나 13권이 나왔단 얘기는 들어서 알고 있었는데 허니클이 나온건 처음알았어요 앗싸!
둘다 참 보고 싶네요. 어저 번역판이 나왔으면~
엠마는 번역본 모으다가 원서로도 차곡차곡 모으고 있죠. (라지만 한권...-_-;) green 은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으으으 그린...제 꿈의 책입니다. 정말 일본 원서로라도 사야 하나...ㅡㅜ
헉..그린...ㅠㅜ
저도 대여점에 있는걸 살까하고 생각하다가 그냥 관뒀어요.
원서..사고 싶지만 아직 일어 까막눈-_ -
엠마도 5권의 아버님 젊은 시절 읽고 쓰러질 뻔 했지만..<그린>도 정말 좋아해!!! 이거 보고나서 니노미야 선생 팬이 되었잖아. 정말..만화방에서 소리죽여 웃는라 죽을 뻔했다. 근데 번역본은 옥션에도 안 올라와요! 결국 나도 원판사버렸는데. 근데 난 라이센스판이 더 좋다..흐흑 글고 담에 파후 좀 빌려줘♡
헉.
엠마를 할인했었나요??? +_+
지금은 10% 할인에 3% 마일리지네요... 아까비~~
<그린> 정말 대박이죠! <주식회사 천재 패밀리>보다 <그린>이 훨씬 더 재밌더라구요. 문제는 제가 이 작가를 너무 늦게 알아서 두 작품 다 못 구했다는거죠. ㅠ_ㅜ
나나 13 권이 나와버렸군요.. 후우 -_-y ooOO
석원님// ^^ 대신 깡통차야하는 상황-ㅁ-;
요연님// 그렇습니다. 나오고 말았어요. 크흡 >_< 번역본은 한달쯤 지나면 나올거예요. 보통은 그 정도 기간이면 나오거든요.(두 만화의 경우...^^)
celli님// 일본에 6권 나왔단 소리듣고 사고 싶어죽는 줄 알았지만 일관성있게(-ㅁ-) 모으기 위해 번역본을 기다리는 중이어요~^^;; 그린은 시간이 없어서 아직 다 읽진 못했는데, 1권에서도 이미 배꼽잡고 넘어가는 중입니다.크크~
우유커피님// '노다메'가 더욱더 인기가도를 달려 '그린'도 재발매 되면 좋겠어요! >_< (난 이미 샀지만 그래도..;;)
레몬밤님// 그린은 대여점용이라도 있기만하다면야 소장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되요. 아직 끝까지 안봤는데도 얼마나 재밌는지..너무 좋아요~♥(레몬밤님은 이제 실력이 일취월장할테니 원서로 사도 좋을듯^^)
우주인// 맞어. 나 5권에서 가슴 터지는 줄 알았잖아. 두근거려서... 부모님얘기 정말 감동스럽지 않던? ㅜㅜ 게다가 엠마와 존스와의 포옹장면은 진짜 황홀하더라~ (머리가 어질어질) 그린은 보면서 번역본으로 만들어놓으면 더 재밌을거라는 생각, 나도 했다. 그래서 일부러 한국어로 어떻게 고칠까 생각하면서 보고있지..큽- 그게 의외로 재밌어~ >_<
퍼플님// 네. 8월말에 행사했었거든요. 음..그때도 할인은 10%밖에 안했는데, 대신 마일리지가 엄청 높았어요. 기본 마일리지가 2000점이었고, 추가로 3000점 더 준다고 했었거든요..^^;;;
misha님// 안그래도 <주식회사 천재 패밀리>도 사려고 생각중이예요. 전 아무래도 '니노미야 토모코'에게 반한듯.^^ 어서어서 새로 재발매 되면 좋겠는데..>_<
몽중인님// 넵. 나와버렸습니다~^^; 번역본도 조금만 기다리면 나오겠죠?^^ 이힛~
어머 저도 요근래 엠마를 선물받았어요!!(아이구 좋아라)
역시 지를때가 가장 행복한 순간입니다~
허니와 클로버 8권 내용이 궁금하네요ㅎㅎ
ㅎㅎ빌려볼수도 있나요...??
시닝님// 헉- 선물이요? 우와~ 좋으시겠어요^^ 으흐흐~
호호. 허니와 클로버는 저도 아직 못 봤..;;(현재 보고 있는게 너무 많아요~ㅠㅠ)
Juyaa님// 에..어떤 것을요? (무슨 말인지 이해가 잘...^^;; 저 책들을 딴 데서도 비려볼 수 있냐는 말인지, 아니면 저에게서 빌려볼 수도 있냐는 말인지...??)
엠마는 정말 재밌게 읽었어요. 메이드야 흔한 소재라지만 산업혁명의 영국이 배경이란것이 왠지 끌리는게 딱 제타입!! 무려 지르셨군요. 지름의 축복이 강림한것을 축하드립니다. <야!
cara님// 영국쪽 분위기..저도 좋아해요.^^ 게다가 엠마는 여백의 미랄까...대사가 없는데도 그림 하나하나의 느낌드이 묘하게 가슴에 와닿아서..>_< 그게 참 매력적인 만화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