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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쿠 제 4권 (大奥 第4巻)
요시나가 후미 (よしなが ふみ)

발매일 : 2008년 12월 24일
가격 : ¥ 650 (세금포함)
ISBN-10: 4592143043
ISBN-13: 9784592143048


한 2주 전쯤에 알았지만 4권 표지가 뜨면 표지랑 함께 포스팅 하려고 미루고 있었는데... 죽어라고 안 떠서 그냥 포스팅 한다.(왜 이렇게 꽁꽁 감춰두는 거냐구요. 히잉~) 이제 연말이 다가오면 오오쿠 발매 정보를 알아보는 게 습관이 되려고 한다. 2005년 이후로 항상 겨울 이맘 때쯤이면 발매를 했기 때문이다.(단, 원서에 한해서;) 맘 같아서는 한 달에 한 권씩 발매해주면 좋겠지만 그건 정말 꿈 같은 얘기고...... 오오쿠를 연재중인 '멜로디'가 격월간지이기 때문에 1년에 한 권 정도가 아마 딱 알맞은 분량이리라. 펑크내지 않고 꼬박꼬박 발매해주는 것만도 감사할 따름. 게다가 퀄리티가 좀 높은가. ㅠㅠ 이대로만 나간다면 요시나가 후미의 대표작을 갈아치울 정도(어쩌면 이미 그런 거)라 믿어의심치 않는 오오쿠. 그 대망의 4권이 무려 크리스마스 이브에 발매된다. 우후후. 가격은 세금포함 650엔인데, 높으신 누구 덕분에 환율폭탄이 사정없이 떨어지고 있는지라 원화로 환산하면 대략 12000~13000원쯤 되지 않을까 싶다. 오늘은 좀 내렸던데... 그래봤자 1500원대에 육박. 많이도 안 바란다. 1300원대라도 좀 유지해주면 좋겠다. 어흑. 어쨌거나...... 기대된다 오오쿠 4권. 과연 어떤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을까.


大奥 第4巻

오오쿠 4권, 지면 광고

이건 오늘 잡지보다가 발견한 거. 저거 설마 4권 표지는 아니겠지? (표지 치고는 1~3권에 비해 좀 약한데;;;...흠.)

오오쿠 4권
요시나가 후미

남녀 역전 오오쿠.

"이에미츠 편" 대망의 클라이막스!
시대는 소녀 쇼군 이에츠나,
그리고 5대 쇼군 츠나요시로...!

12월 24일 발매!
멜로디 2월호(12월 17일 발매)에서
4권의 뒷 이야기를 읽을 수 있습니다.
2008/12/18 21:50 2008/12/18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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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카에 2008/12/20 20:41  덧글주소  수정/삭제  덧글쓰기

    응 응!!!
    나도 이거 "어제 뭐 먹었어?" 2권 권말 광고에서 봤어
    표지 봤는데 저거 아니더라...교쿠에이로 보이는 남자가 뒤 돌아 보는 표지
    꺄아아아아~ 빨리 나왔음 좋겠어

    • 다소 2008/12/21 22:00  덧글주소  수정/삭제

      그래? 다행이군. 나도 4권은 당연히 오타마가 표지를 채울거라 생각했었거든. 사실 역대 오오쿠 역사 중에 꽤 비중있는 인물 아니겠쌈? 후후. 4권은 이제 드라마로 따지면 '화의 란'으로 넘어가는 거 같더라. 츠나요시 나오는 거 보니...난 '어제 뭐 먹었어?' 안 샀는데...환율 땜에 옛날만큼 원서 못 사겠다. 짜증나. ㅠㅠ 요즘 쪼꼼 떨어졌으니 '오오쿠'랑 같이 사볼까 싶기도 해. 오오쿠는 환율과 상관없이 무조건 질러주어야 한다. 꺄륵.

  2. 커피블루 2008/12/21 22:57  덧글주소  수정/삭제  덧글쓰기

    어허야 덩실~덩실~ 정말 춤이라도 추고 싶어지는 소식입니다! ;ㅁ;)/
    소식 감사합니다. 이제 한 서너달만 기다리면 한국판을 볼 수 있겠죠? ㅠㅠ

    • 다소 2008/12/23 00:25  덧글주소  수정/삭제

      네, 오오쿠는 그래도 번역본이 빨리 나오는 편이라 예년 기준으로 따지면 4월에는 발매될 것 같습니다. 후후, 저도 빨리 4권 보고파요.

  3. 레이 2008/12/22 12:04  덧글주소  수정/삭제  덧글쓰기

    꺅, 그래도 <오오쿠>는 충실하게 나와 주는군요. 요시나가 후미상의 작품이 전반적으로 그렇긴 하지만, 이 작품은 유독 어느 순간 심장을 쿵-내려앉게 하는 마력이 있어요. 3권도 무척 흥미로우면서도 슬프게 봤는데 4권은 어떨지. <어제 뭐 먹었어?>도 조만간 2권이 나온다고 하더라고요. :) 덕분에 갈수록 먹고 싶은 것만 많아지고..요리 잘하는 파트너에 대한 (채워지지 않는-_-) 욕망만 커져가고 ;ㅂ;

    그런데 저 표지(인지는 확실치 않지만)를 보고도 느꼈지만, 후미상의 컬러 페이지는 묘하게 표백된 느낌을 줘요. 왤까나.

    • 다소 2008/12/23 00:32  덧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딱 1년에 한작품씩은 꼬박꼬박 내주는군요. 고맙게도. 오오쿠는 마력이 있는 작품이에요. 요시나가 후미의 작품이 대부분 그렇지만 캐릭터가 살아있고, 이야기가 꿈틀거려요. 그리고 독자가 무엇을 원하는지 정확히 꿰뚫고요.(어쩜 그 너머를 보는지도..;) 암튼 정말 좋아요. '어제 뭐 먹었어?'는 1권 원서나오자마자 사서 봤는데, 2권은 환율이 워낙 높을 때 나와서 잠시 미뤄두었어요. 오오쿠 살 때 같이 사야겠습니다.
      음...컬러페이지가 표백된 느낌이라...원색을 많이 사용하지 않아서 일까요? 아님 opacity 낮췄다든가...;(히히)

  4. 까스뗄로 2008/12/22 12:18  덧글주소  수정/삭제  덧글쓰기

    꼬박꼬박 나와서 참 좋네요. (요시나가 여사의 스테미너에 경배를...) 아우, 봄이 오기 전에 한국판도 나오면 좋겠어요. 일서로 먼저 보시는 분들 부럽사와요.

    • 다소 2008/12/23 00:34  덧글주소  수정/삭제

      독자가 지치지 않는 딱 적정 수준의 속도를 자랑하며 퀄리티는 언제나 기대 이상이시죠. 오홍홍. 번역판은 아쉽게도 봄이 돼야 나올 것 같아요. 2, 3권 원서가 12월에 발매됐었는데, 번역판은 모두 4월에 나왔거든요. 암튼 이럴 땐 일어할 수 있다는 게 참 좋아요.(이제 어디가서 명함도 못 내밀 극악의 실력이지만-_-)

  5. 카에 2009/01/01 16:11  덧글주소  수정/삭제  덧글쓰기

    교보에 팔기 시작했네...10150원 생각보단 안비싸지만 그래도 비싸 ㅠ_ㅠ
    대구점에는 늦게 들어올 테니 오늘 주문 해야겠다...
    24시간 이내 출고라고 하니까...토요일에 오겠지

    • 다소 2009/01/01 23:59  덧글주소  수정/삭제

      응. 봤음. 야, 난 엄청 싸게 들어왔다고 좋아하고 있었다. 그나마 이것도 이번 주에 환율이 살작 떨어져서 이 정도지. 다음주 되면 더 올라갈걸? -_- 암튼 빨랑빨랑 주문하는 것만이 남는 장사지. 나도 내일 주문할라구.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