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편린/블로그와 컴퓨터2009/01/10 00:27
텍스트 큐브 스킨 변경에는 중대한 결함...이라고까지는 표현 못하겠지만; 하여간 무척 불편한 게 한 가지 있는데, 그것은 웹상에서 스킨을 수정할 때, 미리보기가 안 된다는 것이다.(두둥) 사소하게 수정을 하는 거라면 미리보기 같은 게 없어도 상관이 없지만, 이런 식으로 스킨 하나를 다시 만드는 경우, 이전에 사용하던 스킨에서 조금씩 변경해가며 새로운 스타일을 만들어내는 나로서는 그 미리보기 없음이 상당히 불편하다. 웹상에서 만들지 않고 따로 에디터를 사용해도 되긴 하지만, 웹상에서 편집하는 게 웹 반영 후의 상태를 바로바로 확인할 수 있고 또 그만큼 확실하다는 점에서 스킨 편집 시 미리보기가 안 된다는 것은 상당히 아쉬운 점이다. (단, 다 만들어 놓은 스킨의 경우 적용하기 전 미리보기가 가능하다.) 그래서 궁여지책으로 마련한 것이 따로 갖고 있는 무료 계정에 스킨 편집용 블로그를 하나 더 만들어놓고 스킨 만들 때마다 사용하는 것. 그러지 말고 그냥 이 계정에 복수 블로그를 설정해도 되긴 한데, 내가 처음 블로그를 깔 때 단일 블로그로 설정을 했던 터라; 만약 복수로 바꿀 경우 현재 사용 중인 이 블로그의 하위 주소를 복수 블로그 체제(?)로 바꿔줘야 해서 포기. 그냥 무료계정에 스킨 편집용 블로그를 만들었다. 그러므로 웹 어딘가에는 이 블로그와 똑같은 스킨을 가진 쌍둥이 블로그가 있다는 말씀. :-)

어쨌거나, 스킨을 변경하였다. 지난번 스킨(블로그 옮기면서 만든 스킨)이 무척 마음에 들어서 봄 될 때까지 안 바꾸겠거니 했는데, 연말연초에 스트레스 해소용이랄까 기분전환 삼아 스킨에 손을 대다보니 그럭저럭 마음에 드는 스킨이 하나 나와서 바꾸어 보았다. 굳이 갖다붙이자면 새해맞이 스킨이 되겠음. 하루 날 잡아 만든 게 아니라 생각날 때마다 사소하게 손 보면서 찔끔찔끔 만든 거라 거의 일주일에서 열흘은 걸린 것 같다. 나름 긴 시간 숙성되어 탄생한 녀석인 셈. 효효. 실은 이것과 똑같은 이미지로 2단 스킨(사이드 바 위치에 따라 종류별로 2개)도 있는데, 그것보단 오랜만에 3단 스킨을 써보고 싶어서 이걸로 결정, 적용해보았다. 그런데......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했다. 나는 보통 스킨을 만들 때 해상도 1280*1024에서 만들지만 그보다 낮은 해상도 1024*768에서도 잘 보이게끔 크기를 적당히 조절하는 편인데, 이번 스킨은 1024*768 해상도에서 보면 아래쪽에 가로 스크롤바가 짠하고 생겨버리고 만다. 으앙. 전체 테이블 크기가 982픽셀로 1000픽셀 안 쪽인데 왜 가로 스크롤바가 생기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다. 뭔가 태그 같은 게 어딘가에서 살짝 꼬인 거 같은데 어디가 어떻게 꼬였는지 모르겠다.
950픽셀 안 쪽으로 줄이면 스크롤바가 생기지 않던데; 그러자니 블로그 디자인이 망가져서 안 되겠고; 그렇다고 아래쪽에 가로 스크롤바 생기는 걸 그냥 놔두자니 찜찜하고...... 난감하다. 임의로 가로 스크롤바를 안 보이게 제어할 수 있는 태그를 쓸 수도 있는데, 그건 창을 줄였을 때도 스크롤바가 안 생기기 때문에 오히려 더 불편할 수 있어서 관뒀다.(즉, 창을 최대화했을 때만 제대로 볼 수 있음;) 물론 나야 1280*1024 해상도를 사용하니 가로 스크롤바가 생기지 않지만...... 1024*768 해상도를 쓰는 컴퓨터에는 스크롤바가 생긴다고 생각하니 왠지 변 누고 밑 안 닦은 것 같은 게; 기분이 영 그렇다. 그렇다고 싹 다 지우고 처음부터 하나하나 다시 만들자니, 생각만으로도 눈에 핏발이 서고 손가락에 관절염이 오는 것 같아; 그건 도저히 못하겠다.-_ㅠ
그리하여! 어쩔 수 없이 그냥 쓰기로 했다.(뭬야?) 다행히 요즘은 대부분이 1280*1024 해상도를 쓰는 추세고; 와이드나 대형 모니터의 경우 그거보다 더 큰 해상도를 쓰기도 하니까......라고 핑계를......; 1024*768 해상도 쓰시는 분들께는 죄송하지만 이해해주시압. o(__)o 단지 스크롤이 생길 뿐 블로그 스킨 자체는 잘 표현됩니다.(단, 익플과 파폭에서만 확인해봣습니다. 하하;) 그리고 블로그 레이아웃 자체가 한 화면에 다 표시되기 때문에 글 보려고 왼쪽, 오른쪽으로 이동할 필요도 없고요. (그런데도 스크롤이 생긴다는 게 도무지 이해가 안 간다니까요. 구시렁구시렁.) 미관상 눈에 거슬리겠지만 모쪼록 양해를...(넙죽) 그 밖에 혹시라도 다른 문제점 같은 게 발견되면 귀찮으시더라도 제보 부탁합니다.^^;;;
그럼 여러분, 즐거운 블로깅 되소서!
덧, 내리던 눈송이는 오른쪽 배너로 대신합니다.
추가.
2009/01/15
1024*768 해상도에서 가로 스크롤바 나오던 현상 고쳤습니다. 아~ 신난다!

어쨌거나, 스킨을 변경하였다. 지난번 스킨(블로그 옮기면서 만든 스킨)이 무척 마음에 들어서 봄 될 때까지 안 바꾸겠거니 했는데, 연말연초에 스트레스 해소용이랄까 기분전환 삼아 스킨에 손을 대다보니 그럭저럭 마음에 드는 스킨이 하나 나와서 바꾸어 보았다. 굳이 갖다붙이자면 새해맞이 스킨이 되겠음. 하루 날 잡아 만든 게 아니라 생각날 때마다 사소하게 손 보면서 찔끔찔끔 만든 거라 거의 일주일에서 열흘은 걸린 것 같다. 나름 긴 시간 숙성되어 탄생한 녀석인 셈. 효효. 실은 이것과 똑같은 이미지로 2단 스킨(사이드 바 위치에 따라 종류별로 2개)도 있는데, 그것보단 오랜만에 3단 스킨을 써보고 싶어서 이걸로 결정, 적용해보았다. 그런데......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했다. 나는 보통 스킨을 만들 때 해상도 1280*1024에서 만들지만 그보다 낮은 해상도 1024*768에서도 잘 보이게끔 크기를 적당히 조절하는 편인데, 이번 스킨은 1024*768 해상도에서 보면 아래쪽에 가로 스크롤바가 짠하고 생겨버리고 만다. 으앙. 전체 테이블 크기가 982픽셀로 1000픽셀 안 쪽인데 왜 가로 스크롤바가 생기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다. 뭔가 태그 같은 게 어딘가에서 살짝 꼬인 거 같은데 어디가 어떻게 꼬였는지 모르겠다.

↑ 이런 식이다
그리하여! 어쩔 수 없이 그냥 쓰기로 했다.(뭬야?) 다행히 요즘은 대부분이 1280*1024 해상도를 쓰는 추세고; 와이드나 대형 모니터의 경우 그거보다 더 큰 해상도를 쓰기도 하니까......라고 핑계를......; 1024*768 해상도 쓰시는 분들께는 죄송하지만 이해해주시압. o(__)o 단지 스크롤이 생길 뿐 블로그 스킨 자체는 잘 표현됩니다.(단, 익플과 파폭에서만 확인해봣습니다. 하하;) 그리고 블로그 레이아웃 자체가 한 화면에 다 표시되기 때문에 글 보려고 왼쪽, 오른쪽으로 이동할 필요도 없고요. (그런데도 스크롤이 생긴다는 게 도무지 이해가 안 간다니까요. 구시렁구시렁.) 미관상 눈에 거슬리겠지만 모쪼록 양해를...(넙죽) 그 밖에 혹시라도 다른 문제점 같은 게 발견되면 귀찮으시더라도 제보 부탁합니다.^^;;;
그럼 여러분, 즐거운 블로깅 되소서!
덧, 내리던 눈송이는 오른쪽 배너로 대신합니다.
추가.
2009/01/15
1024*768 해상도에서 가로 스크롤바 나오던 현상 고쳤습니다. 아~ 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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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저도요!! 저도 스킨 수정 전용 블로그가 따로 있습니다. ㅠㅠ
오, 그런데 파이어폭스에서 봤을 때는 아래에 스크롤바가 생기지 않는데, IE에서 보니 스크롤바가 생기네요. 우음, 뭔가 조언을 드리고 싶지만 제가 제 앞가림도 못하는 컴맹이라서요. 후!(…)
눈 내리는 배너를 사이드바로 옮기셨네요. :D 저도 그러려고 할까 조금 고민을 했었는데요. 솔직히, 저 배너가 제 취향이 아니라서요….(야) 일단은 조금 불편하더라도(쏟아져도 너무 쏟아지니 원;) 좀 더 두고 보기로 했습니다. :)
으하핫, 뭔가 반가운 동지의식이 느겨지는 군요. 난 혼자가 아니었어. :-)
오옷, 1024*768 해상도 쓰시나요? 엇, 그런데 파폭에서는 스크롤바가 생기지 않는다구요? 오옹...전 해상도 1024*768로 조절하면 파폭이고 익플이고 다 스크롤바가 생기던데;;;; 이건 또 뭔 시츄에이션인지. ㅠㅠ 우엉. 가로 스크롤바 밉습니다. 흑. 아, 눈 내리는 배너는..... 스킨 바꾸면서 눈 내리는 스크립트를 적용해봤는데, 3단인데다 배경 이미지도 있는데 눈까지 내리니까 너무 조잡해져서 배너로 변경했어요. 다행히 전 하늘색을 좋아해서인지 그냥저냥 괜찮네요.
가로 스크롤바... 진짜 딱 약오르게 나오네요. 아예 팍 넓으면 스크롤할 일이라도 있을텐데 말이에요. 아하하, 근데 전 주로 집에서만 블로그 돌아다녀서요. 집에선 스크롤바 없이 예쁘게 나와요. 저한텐 예쁘게 보이니까 뭐... 문제 없사와요. (단순...)
눈 내리는 스크립트 대신 배너 가져오셨군요. 역시 배너가 더 깔끔하네요. 로딩도 빠른 거 같고요. 근데 사이드바 없는 블로그에 붙이기엔 좀... 애고고, 생김새가 좀 다양했으면 어땠을까 싶어요. 제가 만들기엔 엄두가 안 나고오오오...
죄송해요.흑흑. ㅠㅠ 도저히 가로 스크롤바를 못 없애겠어요. 막상 저는 스크롤바가 안 보여서 상관이 없는데, 보이시는 분들 생각하면...orz. 그쵸? 스크롤바가 완전 밉살맞게 나오죠? -_- 아 진짜. ㅠㅠ 그래도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눈내리는 배너가 스크립트보다 전체적인 로딩은 조금 빠른 것 같긴 한데, 사이드만 살짝 느리더라구요. 배너 수가 많아질수록 더 그런 듯. 아..까스뗄로 님 블로그는 1단 스킨이죠;;;(음, 그럼 저런 배너는 달아도 별로 의미가..;) 옛날에 FTA 반대 배너였나, 그 블로그 모서리에 다는 그런 배너도 괜찮을 것 같은데...눈이라는 컨셉트를 표현하기엔 또 좀 곤란한 듯도 하고 그러네요.;;;(뭔가 획기적인 거 뭐 없나... 제일 좋은 건 이런 배너를 달 일이 없는 게 가장 좋은 거지만요)
와핫핫. 고쳤어요. 이제 스크롤바 안 나올거예요~~ 알고보니 별 거 아니더라구요. 아 후련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