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 config

'일상의 편린/블로그와 컴퓨터'에 해당되는 글 8건

  1. 2009/11/20 20091120 스킨 변경 (2)
  2. 2009/11/07 20091107 스킨 배포합니다. (4)
  3. 2009/09/29 이글루스 렛츠리뷰 신청
  4. 2009/04/05 20090405 스킨 변경 (14)
  5. 2009/02/18 이글루스 렛츠리뷰 신청 (2)
  6. 2009/01/10 20090109 스킨 이야기 (5)
  7. 2008/11/29 텍스트큐브 설치 및 블로그 이전 후기 (8)
  8. 2008/11/28 다시 시작해도 될까요? (6)




오랜만에 스킨 변경.
기록을 보니 지난 4월 초에 바꾸고 처음이다. 이글루스 시절 2개월 마다 갈아치우던 거 생각하면 엄청 오랜만이다. 지난 스킨이 워낙 마음에 들었기도 하지만, 스킨을 만들수정할 시간이 부족했던 것도 사실. 그러다 얼마 전에 비공개로 스킨을 배포하면서 다시금 '스킨 한번 바꿔봐?' 하는 맘이 들어서 간만에 공사(?)를 시작, 장장 일주일이나 걸려서 마음에 들게 바꾸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 스킨은 텍스트큐브 공홈 스킨 게시판에 naya님이 수정·공개하신 건데, 처음 봤을 때부터 엄청 마음에 들어서 언젠가는 한번 적용해보려고 마음 먹은 스킨이다. 그러나 취향에 맞게 수정하는 게 힘들어서 계속 미뤄두었다. (텍스트큐브 스킨은 제작자마다 태그 활용이 미묘하게 달라서 취향에 맞게 수정하려면 큰 맘 먹고 해야함.) 스킨을 바꿔야겠다고 마음 먹은 후, 퇴근하고 시간 날 때마다 html과 css파일 들여다 보느라 눈이 빠질 것 같았지만, 그럭저럭 내 취향에 맞춰서 수정이 된 것 같아 만족. 1단 스킨의 심플함과 깔끔함이 좋다. 편리성은 좀 떨어지지만, 적응되면 이것도 나쁘지 않을 듯.


*
잘 보이나요? 혹시 뭔가 어긋난다거나 화면이 지나치게 늦게 뜬다거나 하면 덧글로 제보해주세요.^^;

* 참고
1. 이 블로그의 본문 폰트는 '나눔고딕'으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컴퓨터에 나눔고딕체가 깔려있지 않은 분은 브라우저에 설정된 기본 글씨체로 보일 거예요.(익플의 경우 대부분 '굴림'으로 설정되어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나눔글꼴을 좋아해서 기본글씨체도 나눔글꼴 중 하나인 나눔고딕으로 설정해놓고 쓰고 있어요. (심지어 고급설정 들어가서 '웹페이지에서 설정된 글꼴 무시'에다 체크해놓고 온 웹페이지를 다 나눔고딕으로 보이게 해놓고 쓴답니다; 하하;;) 돋움체보다 부드럽고, 굴림체보다 예쁘거든요. 혹시 필요하신 분은 여기서 다운 받아서 설치할 수 있습니다. :-)

2. 사이드바는 아래쪽에 감춰져 있습니다.
open

open 버튼 클릭!

3. 각 포스트의 절대주소는 오른쪽 아래에 '제목-날짜-카테고리'순으로 돼 있는 정보 중 제목을 클릭하면 알 수 있습니다.
2009/11/20 01:32 2009/11/20 01:32

20091107 스킨 배포합니다.

2009/11/07 06:43 by 다소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신청기간 : 2009.09.15 ~ 09.29
신청수량 : 20개





다소 평범한 제목에 비해 \'미우라 시온\'이라는 이름이 주는 기대감이 상당히 큰 책입니다. 제가 읽은 미우라 시온의 책들은 차분하고 아기자기한 맛이 더 강했는데, 제목도 그렇고 표지도 그렇고 심지어 \'박력\'과 \'충격\'이란 말을 쓸 정도의 신간이라니 호기심이... ...


아마 외부블로거의 입장에서는 두 번째 신청이 아닌가 싶은데, 오전에 시간이 남아서 인터넷 좀 하다가 오랜만에 렛츠리뷰에서 확 끌리는 책을 발견하고 냅다 신청했다. 좋아하는 작가 중 한 명인 '미우라 시온'의 신간이라니... 요즘 책 지름을 좀 줄여보고자 일부러 신간 체크를 안 하고 있었더니, 새 책이 나왔는지도 모르고 있었네. 내가 읽은 미우라 시온의 책과는 분위기에서부터 차이가 난다. 그래서 조금은 낯설기도 한데, 그 낯설음보다는 호기심과 함께 한번 읽어보고 싶다는 욕심이 더욱 앞선다. 특히 홍보 문구로 쓰인 '충격적인 소재, 압도적인 스토리텔링'이란 말이 '미우라 시온'이라는 이름과 함께 기대감을 잔뜩 부추긴다. 당첨되면 좋겠다. 헤에. :-)
2009/09/29 11:42 2009/09/29 11:42
3단 스킨 지겨워서 다시 2단으로 줄였다. 이미지는 재활용, '최대한 심플하게 걸리적거리는 것 없이!'가 모토. 원래는 검은 스킨 만들어놓고 좀 차분하게 블로그 생활을 즐겨볼라 그랬는데, 여태 하얀 바탕만 만들다보니 검은색은 이것저것 손 가는 게 많아서 만들다 때려치웠다.(;) 언젠가는 꼭 검은바탕에 회색 글씨가 뿌려진 스킨을 만들어놓고 다크블로깅(뭐야, 그게!)을 즐길 테다. 움화화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덧,
친구의 제보에 의하면 블로그 스킨이 깨진다고 하네요. 혹시 다른 분도 그러신가요?? 전 잘 나오는데..ㅠㅠ 한번도 이런 적이 없어서 당황스럽네요. 예전에 쓰던 스킨 재활용 한 거라 깨질 리가 없는데 어디서 꼬인 건지 모르겠어요. 게다가 제 컴에서는 잘 보이는지라 확인도 못하겠고. 혹시 다른 분들 브라우저에서도 스킨이 깨진다면 어느 부분이 어떤 식으로 깨지는지 덧글로 제보 좀 부탁합니다. (굽신굽신)
2009/04/05 22:38 2009/04/05 22:38
신청기간 : 2009.02.15 ~ 02.28
신청수량 : 20개





사전류의 책을 좋아하는 편이에요. 어떤 단어들의 개념을 정리해놓은 걸 보면 재미도 있고, 알아가는 기쁨도 즐겁고... 옥스포드에서 새로운 영한사전이 나왔다니 제가 갖고 있는 사전들 및 영영사전이랑 비교해가며 읽어보고 싶네요. 프리뷰를 보니 영영사전의 장점을 그대로 ... ...


렛츠리뷰로 사전이 올라오다니, 아이팟 이후로 최고의 아이템이라고 생각한다. >_<
워낙 사전류의 책을 보는 걸 좋아해서 더욱 그럴테지만, 아무튼 옥스포드에서 영영사전의 장점을 살린 영한 사전이 나왔다는 건 좋은 일. 처음엔 좀 시큰둥했는데, 프리뷰 보고 나서 혹했다. 그냥 이름만 빌렸을 뿐 기존 사전이랑 뭐가 다르겠나, 싶었는데... 의외로 옥스포드 영영사전을 그대로 흡수한 것에 가까워서 좋았다. 내가 비록 지금은 영어의 저 밑바닥에서 헤엄치고 있지만...(아, 요즘은 좀 상승중인가.히히) 그래도 사전 욕심은 엄청나서 이번 렛츠리뷰, 욕심이 난다. 중하위권의 학습자에게 얼마나 유용한지 한번 이용해보고 싶다. 가지고 있는 사전들이랑 비교해보면 좋을 듯 하다.

2009/02/18 14:55 2009/02/18 14:55
텍스트 큐브 스킨 변경에는 중대한 결함...이라고까지는 표현 못하겠지만; 하여간 무척 불편한 게 한 가지 있는데, 그것은 웹상에서 스킨을 수정할 때, 미리보기가 안 된다는 것이다.(두둥) 사소하게 수정을 하는 거라면 미리보기 같은 게 없어도 상관이 없지만, 이런 식으로 스킨 하나를 다시 만드는 경우, 이전에 사용하던 스킨에서 조금씩 변경해가며 새로운 스타일을 만들어내는 나로서는 그 미리보기 없음이 상당히 불편하다. 웹상에서 만들지 않고 따로 에디터를 사용해도 되긴 하지만, 웹상에서 편집하는 게 웹 반영 후의 상태를 바로바로 확인할 수 있고 또 그만큼 확실하다는 점에서 스킨 편집 시 미리보기가 안 된다는 것은 상당히 아쉬운 점이다. (단, 다 만들어 놓은 스킨의 경우 적용하기 전 미리보기가 가능하다.) 그래서 궁여지책으로 마련한 것이 따로 갖고 있는 무료 계정에 스킨 편집용 블로그를 하나 더 만들어놓고 스킨 만들 때마다 사용하는 것. 그러지 말고 그냥 이 계정에 복수 블로그를 설정해도 되긴 한데, 내가 처음 블로그를 깔 때 단일 블로그로 설정을 했던 터라; 만약 복수로 바꿀 경우 현재 사용 중인 이 블로그의 하위 주소를 복수 블로그 체제(?)로 바꿔줘야 해서 포기. 그냥 무료계정에 스킨 편집용 블로그를 만들었다. 그러므로 웹 어딘가에는 이 블로그와 똑같은 스킨을 가진 쌍둥이 블로그가 있다는 말씀. :-)


다소공간


어쨌거나, 스킨을 변경하였다. 지난번 스킨(블로그 옮기면서 만든 스킨)이 무척 마음에 들어서 봄 될 때까지 안 바꾸겠거니 했는데, 연말연초에 스트레스 해소용이랄까 기분전환 삼아 스킨에 손을 대다보니 그럭저럭 마음에 드는 스킨이 하나 나와서 바꾸어 보았다. 굳이 갖다붙이자면 새해맞이 스킨이 되겠음. 하루 날 잡아 만든 게 아니라 생각날 때마다 사소하게 손 보면서 찔끔찔끔 만든 거라 거의 일주일에서 열흘은 걸린 것 같다. 나름 긴 시간 숙성되어 탄생한 녀석인 셈. 효효. 실은 이것과 똑같은 이미지로 2단 스킨(사이드 바 위치에 따라 종류별로 2개)도 있는데, 그것보단 오랜만에 3단 스킨을 써보고 싶어서 이걸로 결정, 적용해보았다. 그런데......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했다. 나는 보통 스킨을 만들 때 해상도 1280*1024에서 만들지만 그보다 낮은 해상도 1024*768에서도 잘 보이게끔 크기를 적당히 조절하는 편인데, 이번 스킨은 1024*768 해상도에서 보면 아래쪽에 가로 스크롤바가 짠하고 생겨버리고 만다. 으앙. 전체 테이블 크기가 982픽셀로 1000픽셀 안 쪽인데 왜 가로 스크롤바가 생기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다. 뭔가 태그 같은 게 어딘가에서 살짝 꼬인 거 같은데 어디가 어떻게 꼬였는지 모르겠다.
미운 스크롤바

↑ 이런 식이다

950픽셀 안 쪽으로 줄이면 스크롤바가 생기지 않던데; 그러자니 블로그 디자인이 망가져서 안 되겠고; 그렇다고 아래쪽에 가로 스크롤바 생기는 걸 그냥 놔두자니 찜찜하고...... 난감하다. 임의로 가로 스크롤바를 안 보이게 제어할 수 있는 태그를 쓸 수도 있는데, 그건 창을 줄였을 때도 스크롤바가 안 생기기 때문에 오히려 더 불편할 수 있어서 관뒀다.(즉, 창을 최대화했을 때만 제대로 볼 수 있음;) 물론 나야 1280*1024 해상도를 사용하니 가로 스크롤바가 생기지 않지만...... 1024*768 해상도를 쓰는 컴퓨터에는 스크롤바가 생긴다고 생각하니 왠지 변 누고 밑 안 닦은 것 같은 게; 기분이 영 그렇다. 그렇다고 싹 다 지우고 처음부터 하나하나 다시 만들자니, 생각만으로도 눈에 핏발이 서고 손가락에 관절염이 오는 것 같아; 그건 도저히 못하겠다.-_ㅠ

그리하여! 어쩔 수 없이 그냥 쓰기로 했다.(뭬야?) 다행히 요즘은 대부분이 1280*1024 해상도를 쓰는 추세고; 와이드나 대형 모니터의 경우 그거보다 더 큰 해상도를 쓰기도 하니까......라고 핑계를......; 1024*768 해상도 쓰시는 분들께는 죄송하지만 이해해주시압. o(__)o 단지 스크롤이 생길 뿐 블로그 스킨 자체는 잘 표현됩니다.(단, 익플과 파폭에서만 확인해봣습니다. 하하;) 그리고 블로그 레이아웃 자체가 한 화면에 다 표시되기 때문에 글 보려고 왼쪽, 오른쪽으로 이동할 필요도 없고요. (그런데도 스크롤이 생긴다는 게 도무지 이해가 안 간다니까요. 구시렁구시렁.) 미관상 눈에 거슬리겠지만 모쪼록 양해를...(넙죽) 그 밖에 혹시라도 다른 문제점 같은 게 발견되면 귀찮으시더라도 제보 부탁합니다.^^;;;


그럼 여러분, 즐거운 블로깅 되소서!



덧, 내리던 눈송이는 오른쪽 배너로 대신합니다.

추가.
2009/01/15
1024*768 해상도에서 가로 스크롤바 나오던 현상 고쳤습니다. 아~ 신난다!
2009/01/10 00:27 2009/01/10 00:27
- 텍스트큐브 설치
  1. 텍스트큐브 홈페이지에서 최신 버전을 다운 받는다.
    (기본패키지/확장패키지 둘 중 선택가능, tar.gz파일/Zip파일 선택가능)
  2. tar.gz 확장패키지를 계정에 올리고 텔넷 프로그램 이용, 유닉스 명령어로 압축을 푼다.
    (Zip파일 받아서 미리 압축 풀고 FTP로 올려도 되긴 한데, 시간도 오래 걸리고, 내 경우는 오류가 너무 자주 발생해서 그냥 tgr.gz 파일 받아서 텔넷으로 푼다. 압축 해제하는데 시간 5초도 안 걸림.)
  3. 퍼미션을 777로 조정. http://계정주소/setup.php 접속, 그 다음부터는 설치마법사 하라는 대로 하면 된다.


- 텍스트큐브 스킨 수정
  1. 이제부터가 진정한 고생길 시작. 처음 텍스트큐브를 깔면 기본 스킨이 두 개가 들어있다. 그냥 써도 상관은 없으나, 취향이 아닐 경우 다른 스킨을 받아 쓰거나 수정을 해줘야 하는데, 아무래도 설치형이라 약간 번거롭다. 일단 다른 사용자들이 공개한 스킨을 받아쓰려면 텍스트큐브 스킨 자료실을 이용하면 편리하다. 내 경우엔 스킨 자료실을 둘러봐도 딱히 마음에 드는 것을 못 찾겠어서; (실은 다 둘러보기 귀찮아서;) 기본 스킨을 수정해서 사용하기로 했다.
  2. 먼저 테스트큐브 홈페이지에서 스킨 제작에 관한 팁들을 둘러보고 제작에 돌입. 디자인이 구상하고, 레이아웃 잡고, 색깔 수정하고, 태그 뺄건 빼고 첨가할 건 첨가하는 등 사소하게 수정하는데 꼬박 일주일 걸렸다. 처음엔 당장 이사할 생각이 없어서 여유시간에 설렁설렁 만들었기 때문에 더 시간이 걸린 듯 하다. (게다가 중간에 무한 삽질 반복;)
  3. 텍스트큐브 스킨은 스킨 출력에 필요한 이미지며 html 및 css 파일을 자신의 계정에 직접 올려 사용해야 한다. 일단 계정에 올리면 텍스트큐브 관리자 페이지에서 수정을 할 수가 있는데, 수정한 뒤 다른 스킨을 설정해버리면 수정파일은 날아가 버리기 때문에 미리 백업을 해놔야 다음번에 쓸 수 있다. 내가 이 과정에서 삽질을 얼마나 했는지.ㅠㅠ 수정한 스킨 파일이 customize/1폴더에 저장되는 줄은 까맣게 모르고 계속 기본 스킨파일만 다운 받았지 뭔가; 나는 기본 스킨을 수정하면 기본 스킨 폴더의 내용이 수정한 내용으로 바뀌어 출력되는 건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customize/1폴더에 임시저장된 수정 파일이 출력되는 거였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파일을 설정해버리면 임시저장 폴더인 customize/1 의 내용은 날아가버리고 새로운 내용이 저장되는 것. 이것도 모르고 이미 있는 기본 스킨 파일 다운 받고, 잠깐 다른 공개 스킨 한번 설정했다가 다시 내가 수정한 파일로 복귀를 하려니 복귀가 될리가 있나. 애꿎은 텍스트큐브만 탓하다가 눈물을 머금고 다시 수정, 그래놓고 또 기본 스킨 파일 저장, 또 날려먹고....-_-;;; 이 과정을 이후로도 두 번 더 반복한 뒤에야 수정한 파일이 기본 스킨 폴더에서 저절로 수정되는 게 아니라 customize/1 폴더에 임시저장 된다는 걸 알았다. 아아, 무식하여라...ㅠㅠ
  4. 어쨌든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스킨 수정에 탄력이 붙었다. 한번 수정했다 하면 바로 백업, 백업, 백업. 폴더 이름 바꿔서 새 스킨으로 올려놓은 후 그걸로 다시 설정. 며칠 삽질 끝에 얻어낸 스킨이라 얼마나 뿌듯하고 예쁜지. ♡


- 각종 플러그인 및 위젯 설정
  1. 다양한 플러그인은 텍스트 큐브 최대 강점이다. 위젯은 덤.
  2. 우선 커버 플러그인 : 네이버 블로그의 프롤로그 기능처럼 텍스트큐브에도 커버 기능이 추가되면서 플러그인이 생겼다. 메뉴바의 "최근 글"을 누르면 최근에 올라온 글이 순서대로 펼쳐진다. 글에 사진이 들어있을 경우 왼쪽에 사진이 출력되기도 한다. css파일 조금 수정하면 입맛에 맞게 출력 화면을 수정할 수 있다.
  3. 관리자페이지 플러그인 및 위젯 : 관리자 페이지의 첫 화면에 출력할 플러그인을 고를 수 있다. 최근 덧글이나 방명록글, 통계, 텍스트큐브 공지나 팁 등을 활성화하고 위젯을 통해 위치를 설정하면 관리자, 로그인 했을 때 한눈에 블로그 상태를 파악할 수 있어 편리하다.
  4. 플러그인을 백업·복원해주는 플러그인 : 텍스트큐브는 블로그 내의 자료를 TTXML형태의 파일로 백업, 복원할 수 있는데, 이 플러그인은 블로그 자료가 아닌 플러그인 설정을 백업, 복원할 수 있게 도와주는 플러그인이다. 스킨을 바꿀 때마다 플러그인도 새로 설정해줘야 하는데 이 플러그인을 켜두면 그런 수고를 덜 수 있다.
  5. 사이드바 플러그인 및 위젯 : 배너 출력 플러그인을 켜두면 편집 기능을 이용 간단하게 원하는 소스를 사이드바에 출력할 수 있다. 이글루스에서는 불가능했던 스크립트 태그를 쓸 수 있어서 그게 굉장히 좋았다. 위젯으로 사이드바의 메뉴 위치를 간단히 조정할 수 있다.
  6. 스팸 차단 및 불펌 방지 플러그인 : 일단 확장패키지에 있는 플러그인만 설정해두었는데, 찾아보면 이런 플러그인이 꽤 많다. 자신에게 맞는 걸로 다운 받아 설치한 후 설정하면 될 듯하다.
  7. 그 밖의 아기자기한 플러그인 : 덧글을 쓴 사람의 블로그에 개인 아이콘이 등록되어 있는 경우 이름 앞에 아이콘을 출력해주는 플러그인이나 각종 부호를 이모티콘으로 출력해주는 플러그인 등 둘러보면 블로그를 꾸며주는 플러그인이 많다.
  8. 블로거들이 공개 배포한 플러그인 : 텍스트큐브 플러그인 게시판을 둘러보면 이것저것 유용한 플러그인이 꽤 많다. 그 중에 내가 발견한 최고의 플러그인은 제로보드와 텍스트큐브를 연동해주는 플러그인이었는데, 처음 발견했을 때 너무 좋아서 박수를 다 쳤다. 그 플러그인이 아니었다면 굉장히 불편하고, 비효율적으로 연동할 수 밖에 없었을 텐데, 덕분에 힘들이지 않고 연동할 수 있었다. 게다가 파이어폭스에서도 잘 보여. (감동)


- 블로그 백업 및 복원
  1. 이글루스는 기본적으로 백업 시스템을 제공하지 않고 있어서 다른 서비스의 힘을 빌어 백업에 돌입. 현재 서버 폭주중이라는 프리덤 사이트를 이용했다. 봄에 프리덤 사이트로 백업을 하려고 했던 적이 있는데, 번번히 실패해서 그만두었다가 이번에 다시 한번 도전. 몇 번의 실패 끝에(이틀 소요) 깨끗이 백업해냈다. 그런데 비공개 글이나 덧글은 백업이 안 돼서 그게 아쉽다. (백업 성공한지 하루만에 이글루스 약관 개정 크리, 프리덤 서버 폭주; 하루만 늦었어도 백업 불가능했을 듯. 나름 시기를 잘 탄건가.-_-;)
  2. 백업을 했으니 본격적인 이전 시작. 그런데 그 과정에서 문제가 생겼다. 처음에는 복원이 잘 되었는데, 한번 날려먹고;(여기서도 삽질;) 다시 복원할랬더니 당최 복원이 안 되는 거다. 정확히 말하면 복원은 되는데, 글자가 모조리 깨져서 외계어로 출력. 결국 수동으로 지우고, 다시 복원했는데, 또 글자 깨짐. 혹시나 싶어 현재 동결중인 티스토리에 복원을 했더니, 아니 거기서는 복원이 잘 되네.-_-; (장난해?) 그래서 거기에 복원한 걸 다시 백업, 계정에 올리고, 그 계정 주소를 텍스트큐브에 입력하고 복원했더니 복원이 잘 되었다. 도대체 뭐가 문제였을까. 암튼 그 과정에서 또 하나의 삽질은 미리 복원해두었던 티스토리 쪽 글들을 날려먹었다는 것이다. 백업한 xml을 메모장으로 열어 migrational을 true로 바꿨어야 하는데, 그걸 까먹어서;; (false로 되어 있으면 기존 자료를 날리고 새 자료을 덮어씌우게 된다. true는 기존 자료에다 추가하는 형식) 프리덤에서 제공하는 계정주소로 바로 복원할 시에는 설정해 줄 필요없다. 아마 기본 true로 설정돼 있는 모양. 아무튼 이러한 삽질을 반복하며 자료 이전을 성공리에 마쳤다.
  3. 복원을 하고보니 사소하게 아쉬운 점이 있는데, 이글루스 쪽에서 답덧글로 단 덧글과 트랙백자료들은 덧글이나 트랙백을 단 시간이 아니라 복원을 한 시각으로 일괄처리된다는 점이다. 그래서 현재 이 블로그 포스트 중 이글루스에서 썼던 답덧글과 트랙백은 등록 시간이 다 똑같다. 매우 아쉬운 부분. 나머지는 대부분 만족스럽다. 티스토리 때 일일이 카피 앤 페이스트로 옮겼던 걸 생각하면, 게다가 완벽히 옮기지 못했던 걸 생각하면 눈물이 앞을 가리니... 프리덤 서비스는 무지하게 고마운 서비스.


- 텍스트큐브의 장점 및 단점.
  1. html모드에서 자동 줄바꿈이 안 된다. 어이구 세상에. 제로보드에서도 되는 것을. ㅠㅠ 난 주로 html모드에서 글을 쓰는 편이라 이거 엄청 불편하다. 줄 바꿀때마다 <br> 태그를 넣을 수도 없고. 이거 원. 어쩔 수 없이 위지윅모드로 쓰는데, 아, 난 싫어. 싫다고. -_ㅠ html모드에 자동 줄바꿈을 지원하라. 지원하라........... 지원해주시면 안 되나요. 개발자님들.ㅠㅠ
  2. 본문 아래쪽 '댓글'이라 씌어진 문구를 덧글로 바꾸고 싶은데 무슨 파일을 열어서 수정해야할지 모르겠다.; 포럼에서 검색해봐도 안 나오고; 스킨에서 수정할 수 있는 건 아닌 것 같은데. 끙.
  3. 글쓰기 창이 왼쪽에 딱 붙어있다. 왜? 왜? 왜? 중간 정렬해주면 안 되나. ㅠㅠ 뭔가 고개가 삐뚤어지는 것 같은 느낌이야. 훌쩍.
  4. 이 밖에 딱히 불편한 점... 모르겠다. 티스토리 한 3개월 써봤다고 시스템 자체에 익숙해져 있어서인지 인터페이스도 편하고. (아니지 오히려 텍스트큐브가 편한 거 같애!)
  5. 플러그인과 더불어 텍스트큐브 기능 중 제일 맘에 드는 거는, 카테고리 자체에 비공개 기능을 설정할 수 있다는 거다. 그러면 그 안의 글이 공개모드라 할지라도 카테고리 자체가 외부인에게 노출이 안 되기 때문에 글도 안 보임. 아, 내가 이 기능을 얼마나 갖고 싶어했던가. 이글루스에는 이 기능이 없어서 카테고리 하나 닫으려면 그 안의 글을 일일이 비공개로 바꾸는 수고를 겪어야 했다. 물론 관리자 모드에서 한꺼번에 모아서 처리하지만, 글이 많으면 클릭질 대여섯 번은 해야했기 때문에 매우 귀찮았다.(안습) 티스토리에도 이 기능은 없는데 텍스트큐브에는 있어서 그게 참 좋다. 장점.장점.
  6. 그 다음 장점은 위에서도 썼지만 각종 플러그인을 적용할 수 있다는 거지 뭐. 물론 오류도 감당해야하지만. 하여간 괜찮은 플러그인들이 많아서 아주 좋다.


- 이글루스를 떠나며 & 앞으로의 과제

고마움, 그리고 시원섭섭 - 이 한마디면 충분하다.
앞으로는 그동안 소홀했던 블로그활동 좀 꾸준히 하고, 진득하게 이 자리에 붙어있는 것만이 내게 주어진 최대의 과제다. 잘해보자. 다소. 텍스트큐브.
2008/11/29 03:01 2008/11/29 03:01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았던 4년간의 얼음집 생활을 마치고, 드디어 내 집 마련에 성공, 이사를 하였습니다. 지난번처럼 잠깐의 외도로 끝나지 않으려고(민망하잖아요;) 이왕 옮기는 거 나름대로 공들여서 꾸미고 설정했는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제대로 보이기는 하는 거지요? 익스플로러와 파이어폭스에서만 확인을 해봐서 크롬이나 오페라에서는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이상하게 보이면 제보해주세요. 새로운 다소공간多笑空間의 블로그 주소는 http://dasospace.net/blog 입니다. 예전 제 이글루스 블로그를 아신다면 그리 낯설지 않은 주소라 생각합니다. 위 주소가 너무 길다고 생각되거나, 직접 주소를 쳐서 들어올 경우 뒤에 blog를 빼고 http://dasospace.net 만 치셔도 이 블로그로 이동합니다. 원래는 대문을 만들 예정이었는데, 현재 시간도 없고 디자인 하기 귀찮아서 그냥 바로 포워딩되게 설정해놨어요. RSS구독기를 이용하시는 분은 왼쪽 사이드바 아래쪽에 있는 RSS 버튼을 이용하시면 되고, 그냥 즐겨찾기 해 놓으실 분은 가능하면 전체주소 http://dasospace.net/blog 로 등록해놓으시길 권해드립니다.


오랫동안 생각만 해오던 설치형 개인 블로그를 이제야 갖게 되었습니다. 저를 오래 봐오신 분들이라면 다 알겠지만, 누가 역마살 들린 애 아니랄까봐 비단 블로그 뿐만이 아니라 넷 여기저기 자주도 옯겨다녔네요. 이제는 dasospace.net 이라는 고유주소도 생겼으니, 이곳에 진득하니 정착해봐야겠습니다. 처음엔 다시 티스토리를 써 볼까도 생각해봤고, 아니면 구글에서 베타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던 텍스트큐브닷컴으로의 이주도 생각해봤는데, 어딘가에 소속된다면 굳이 이글루스를 떠나오는 의미가 없을 것 같아 설치형 블로그로 옮겨탔습니다. 제가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스팸들의 침입이나 트래픽(DB)의 역습만 아니라면 앞으로는 더이상 옮겨다닐 일 없을거예요. 아마도.

그리하여,
또 다시 시작의 문턱입니다.
인사드립니다.

반갑습니다, 저는 다소입니다.
 




덧, 혹시 처음 오셨다면 왼쪽 위의 이용가이드를 보시면 편리합니다.

2008/11/28 23:38 2008/11/28 2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