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글
복디어린이는 내게로!
일상의 편린/블라블라
2010/03/07 23:47
우주인이 나에게 처분할 만화책을 챙기면서 오만가지 잡상이 들었다고 했다. 청춘의 흔적들과 이렇게 작별을 해야하는가부터 시작해서, 만화책에 대한 애정이 고작 이 정도였나, 보내는 김에 복디까지 보내버릴까(?)...... 뭐 이런 복잡다단한 심경에 사로잡혔다고...
오오, 백귀야행
기록은 기억/만화가 필요해
2010/03/06 20:33
백귀야행 / 이마 이치코 / 시공사며칠 전에 동생 부탁으로 유럽여행에 관한 가이드북을 한 권 사면서 덤으로 얹어서 백귀야행 17권도 샀다. 내가 그동안 무심한 사이에 백귀야행은 18권까지 나와있었지만, 최근의 백귀야행에 흥미를 잃은 탓인지 크게 땡기진 않아서...
그림이 조각조각
일상의 편린/블라블라
2010/03/02 22:25
스케치북을 사왔으니 활용을 해야지. 매일매일 무엇이든 한장은 채우기로 결심하고 어젯밤에 자기 전에 엎드려서 그린 그림들.오오~ 비루하여라! 저기 위에 있는 순정만화 소녀는 보는 것 만도 부끄러워.-_-; 역시 난 안 되나요? 특히 입부분 완전 망해서 다 가려버...
10/03/02 My Room
일상의 편린/블라블라
2010/03/02 22:25
막상 그림일기를 그리려고 하니 소재 찾기부터 문제. 그냥 일기야 블로그에 잡담 늘어놓듯이 주욱 늘어놓으면 되지만, 그림일기는 (아직은) 내가 그릴 수 있는 것을 그려야 한다는 압박감 때문에 소재부터 정해놓고 쓰게 된다. (그레고리 아저씨가 그러지 말라고 했...
그림일기를 그려보자! - 대니 그레고리, [창작 면허 프로젝트]
기록은 기억/서가에 꽂힌 책
2010/03/02 21:30
우연히 대니 그레고리의 <창작 면허 프로젝트>란 책을 알게 되었다. 인터넷 서점 미리보기로 앞부분 몇 장, 다른 사람 블로그에서 사진 몇 컷만 봤을 뿐인데, 가슴이 두근두근할 정도로 마음에 들어서 '사고싶다, 사고싶다, 사고싶다'를 외치면서 끙끙 앓았다....
경기가 끝나고...
일상의 편린/블라블라
2010/02/26 15:34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다. 눈물을 흘리는 모습보다 이 표정 하나가 모든 것을 말해주는 듯 했다. 오래오래 잊혀지지 않을 것 같다. 무언가를 해내고 이런 표정을 지을 수 있다면 정말 행복하겠구나란 생각을 했다. 연아는 자신이 '행복한 스케이터라'고 말했고, 몸...
개떡같다 정말!
일상의 편린/블라블라
2010/02/26 00:27
책 읽다가 모르는 게 나와서 검색으로 알아낼 요량으로 잠깐 인터넷 접속했다가 벼락 맞은 기분이다.기사를 따로 링크하진 않겠다. 보면 욕나와서! 나는 저 보도기사를 보고 누가 악의적으로 가상기사 만들어 올린 줄 알았다. 저 공지가 얼마나 야비하고 더럽고 치졸...
트릭과 캐릭터의 조화 - 기시 유스케, [유리 망치]
기록은 기억/서가에 꽂힌 책
2010/02/24 21:40
유리 망치기시 유스케 지음, 육은숙 옮김영림카디널〈크림슨의 미궁〉을 읽고 다시금 기시 유스케에 대한 호감이 폭발하여 집에 있는 책장을 뒤져서 그의 작품을 찾아냈다. 사놓은 지 제법 오래된 책인데, 막상 읽고 싶은 마음이 없어서 오랜 세월 방치돼 있던 책....
이 만화가 보고 싶다!
기록은 기억/만화가 필요해
2010/02/23 19:58
폐쇄자(앞, 뒤) / 유시진 / 서울문화사이거 몇 년 전에도 쓴 거 같은데...; 세상에! 아직까지 이 만화의 끝을 못 봤다.-_- <나인> 연재 시절에 잡지 사면서 보다가 중간에 끊어서 결국 완결을 못 봤다. 단행본 나올 즈음엔 연애하고 노느라 바빠서 만화는 안중...
